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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수잡는 누수콜 , 감사인사 드립니다

작성자
일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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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일산댁] 누수잡는 누수콜 , 감사인사 드립니다 (2010-08-06 14:16) 

한달쪼~금안되었네요.. 아랫층 화장실에 물이샌다고..누수좀 잡아달라고 문의드렸는데..알고보니 양변기 문제였다고 자신있게 말씀하셨던..일산 아파트 젊은 아기엄마..기억하실런지.~~

비가올떄 한번그러고.. 아무리 물을 뿌려대도 그 담부턴 이상이 없었던지라 다른 사장님들은 두고보자~~하고 돌아가셨지만 실장님이 시원스럽게 원인규명 확실히 잡아드린다고 하셔서 통화한 그직후부터 맘이 편헀습니다.그리고 통화끝에 힘내십시오~~하셨던 그 말이..어찌나 위안이 되었던지.. 

다음날 오셔서도 너무나 인상이 좋으시고 ..자신있는 말투며 .. 너무 머랄까..그렇지 않아도 심적으로 물질적으로 ..누수때문에 맘이 무거운 저를 편안하게 해주셔서 ..시간이 지난후에도 기억에 남습니다.
누구원인 잡기가 힘들지..작업자체는 간단하였지만...그날 보여주신 자신있는 모습과 맘이 무거운저를 위로해주시는 모습이 너무 오래 남아 여기 글까지 쓰네요.. ^^..
 
어제 아래층 도배까지 해주고.. 고민을 덮습니다.
내년에 어찌될까..살짝 고민이 되긴 하지만 그래도 다시 누수콜을 두드려야지요..~~
여기저기..알아보며 걱정스런 답변만 들었는데.. 실장님은..참.. 다르셔서.~~ ^^,... 누수를 잡아주시기전에 걱정스런 맘을 먼저 헤아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사업 진~짜 번창하시길..진심으로 기원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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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수잡는 누수콜 ,감사인사 드립니다
 
 
물망초 ( forget me not ) ====== ** 누수콜 ** 

** 누수콜 ** 은 하루에 몇집을 방문하여 착한일을 합니다.
 
누수를 잡아드리는것이지요.
 
안녕 하세요.
 
일산의 후곡마을의 young baby mom 이시군요.
 
물론 기억을 하고 말고요.
 
상담시 목소리에 기운이 없으셨던까지 기억이 날라 하네요.
 
제가 힘내라 했지요~~해결해드린다고요.
 
누수라는것이 때로는 엄청나게 사람 피곤하게 만들지요.
 
다른일도 신경쓸일이 많으신데....
 
이제는 누수때문에는 크게 신경쓰시지 마세요.
 
고객님집은 분석상 앞으로도 누수의 위험성은 크게 없습니다.
 
잘 지내시고요.
 
그리고 인사는 못했지만 애기아빠한테 건투를 빈다고 전해주세요.
 
아시죠.
 
대단히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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