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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답변(구)

제목

참! 답답한 일입니다.

작성자
손윤숙
첨부파일0
내용
■ [손윤숙] 참 ! 답답한 일입니다. (2008-04-02 09:57) 
안녕하세요.

답답한 옆 라인 아줌마 누구를 불러서 했는지 몰라도 아랫집(1210) 또 이상있다 하더라구요.
진짜 공사비 기십만원에 집집마다 싸우게 생겼으니,,,그 불똥 저한테 튈까봐 두렵네요 ㅋㅋ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어찌 눈짐작으로 하려 하다니.

게시판에 글과 사진들을봐도 요 놈의 물 진짜 골치네요. 뭐 따지면 물이 죄겠습니까? 스미게 한 공사가 죄지요. 살아가면서 전혀 생각지도 못한 인연들이 사람맘을 이렇게 편하게 할 수도 있구나라는 느낍니다. 진짜로 감사하구요. 누수에 일이 생기는 곳이면 제가 이 곳 누수콜 강추해 드릴께요.

그럼 오늘도 수고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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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고객분집의 누수가 아니고 옆집에서 누수의 원인이 있는것을 
밝혀드렸는데도 아직까지 해결이 안되었다니 답답하군요.
 
옆집도누수진단을 잘못하여 방바닥도 파고 욕실 방수공사도 
했지만 누수의 원인이 무엇인지 정작 알지도 못하면서 지레짐작으로
공사를 하니 비용은 비용대로 나가고 해결은 안되고.....
 
고객분집에서의 누수가 아니라는것이 밝혀졌으니 이제는 마음편히
지내시기 바랍니다.
 
근처에 지나가다가 칼국수 먹으러 들르겠읍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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