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구)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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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것은 뜯어봐야..
안녕 하세요.
답변이 늦어 죄송 합니다.
정확한것은 뜯어 봐야 안다. 얼핏들으면 맞는말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사람 몸이 아픈데 원인도 분명 하지 않은데 이약 저약
먹어볼수는 없지요.
누수 전문 업체는 배관검사를 1차로 선행하고 이상이
없으면 시간을 두고 판단하지 무조건뜯지 않습니다.
그리고 난방 배관검사를 하는데 다 뜯어놓고 헤드폰으로
듣다니 이해하기 어렵군요.
뜯기전에 배관에검사후 누수되면 헤드폰으로 듣습니다.
배관검사도 일하는 업자가 전부 다 했는지요?
배관도 수도,온수, 난방, 그리고 공용으로 쓰는 배관도 있읍니다.
세대에서 배관 검사는 가능 하지만 만약에 공용 수도 부분에서
누수가 된다면 세대에서 백번을 검사해도 누수 원인은 나오지가
않습니다.
고양시에 빌라에서 의뢰를 받고 간적이 있는데 전에 검사한 업자가 세대배관 검사해서
이상이 없어서 방수공사를 했읍니다.
가보니 누수는 계속 진행이 되고 있었읍니다.
빌라 반장님께서 아무래도 이상해서 의뢰를 했읍니다.
세대 배관검사에서 이상이 없어서 공용 배관검사를 했읍니다.
화장실 pit 공용 수도 라인에서 누수가 되고 있었읍니다.
이와 같이 모든 배관검사를 다한후에 판단 하게 됩니다.
방수공사도 했는데 또새면 물질적 정신적으로 피해가 가중되고
속만 상하시게 됩니다.
집주인이 선택한 업자분이 공사를 나름대로 잘하시겠지만
걱정은 되는군요.
우리가 집에 거주 하면서 누수의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읍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순차적으로 누수의 원인을 밝히는게
합리적입니다.
참고 하시고 잘해결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 합니다.
■ [주연이] 정확한것은 뜯어봐야.. (2007-05-20 00:19)
안녕하세요..
반지하 욕실에서 물이 샌다고 해서 이리저리 뜯어봐야 할것 같다고 해서 방에는 두군데
거실에는 네군데나 바닥을 까보고 안샌다고 합니다.
누수라고 단정을 짓더니 이젠 방수가 의심된다고 화장실바닥공사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쿰푸레사로 난방배관을 검사하더니 바닥 다뜯어 놓고 귀에다 대고 헤드폰 같은걸 갖다 놓고
검사했다고 하네요..다 뜯기 전에 검사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제가 설비업자분한테 다른집 공사할떄도 이렇게 ㅗ해놓으냐고 물었더니 그렇다고..
우리집은 양호한거라고 합니다.
싱크데며 이리저기 가구도 한방에 잇는것 다 옮기고 너무나 주먹구구 식으로 뜯길래 주인에게
이쪽으로 전화좀 해보라고 하니까 모르는 업자한테 어떻게 맡기냐고 합니다..
제가 이야기해도 안들어 먹고 그 설비업자하고 친분이 있는지 뭐 자격증도 있고 성실하고
자기 집 관리를 그 설비하시는 분이 담당하고 있다고 제말은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누수하시는 분은 이것만 전문적으로 하느줄 아는데 이분은 여러가지 잡탕일을 하시네요..
설비쪽과 두루두루..치기로..나중에 더 습기가 찰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바닥이 아직
안마른 상태에서 시멘트 바르고 장판을 덥으니...
아침부터 저녁 까지 이렇게 힘이드니 맘적으로 괴롭네요..
물만해도 종일 틀어 놓고 하수관 검사를 한다고 지층 화장실에 수어번 내려갔다 왔다갔다 하네요..
뜯어 놓은 곳도 젖어서 장판을 덮어 놓으니 습기가 차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네요,.
또 월요일은 저희 집쪽 화장실 방수 공사로 삼일 동안 사용을 못한다고 합니다..
전번 변기통 뜯어서 하루 고생했는데 이젠 삼일을 사용 못한다니..
주인집은 같이 안사는데 말이 관리지 윗집에 사시는 분이 관여 한다고 저녁때 잠깐 얼굴 비추고 설비하시는분 고생했다고 술까지 사주러 오신다고 하네요..여자 주인이,,...너무 하데요..진짜로 방수이면
다행이지만 그것마져도 아니면 어떻하나요?
죄송합니다 의뢰만 드려서...
반지하 욕실에서 물이 샌다고 해서 이리저리 뜯어봐야 할것 같다고 해서 방에는 두군데
거실에는 네군데나 바닥을 까보고 안샌다고 합니다.
누수라고 단정을 짓더니 이젠 방수가 의심된다고 화장실바닥공사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쿰푸레사로 난방배관을 검사하더니 바닥 다뜯어 놓고 귀에다 대고 헤드폰 같은걸 갖다 놓고
검사했다고 하네요..다 뜯기 전에 검사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제가 설비업자분한테 다른집 공사할떄도 이렇게 ㅗ해놓으냐고 물었더니 그렇다고..
우리집은 양호한거라고 합니다.
싱크데며 이리저기 가구도 한방에 잇는것 다 옮기고 너무나 주먹구구 식으로 뜯길래 주인에게
이쪽으로 전화좀 해보라고 하니까 모르는 업자한테 어떻게 맡기냐고 합니다..
제가 이야기해도 안들어 먹고 그 설비업자하고 친분이 있는지 뭐 자격증도 있고 성실하고
자기 집 관리를 그 설비하시는 분이 담당하고 있다고 제말은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누수하시는 분은 이것만 전문적으로 하느줄 아는데 이분은 여러가지 잡탕일을 하시네요..
설비쪽과 두루두루..치기로..나중에 더 습기가 찰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바닥이 아직
안마른 상태에서 시멘트 바르고 장판을 덥으니...
아침부터 저녁 까지 이렇게 힘이드니 맘적으로 괴롭네요..
물만해도 종일 틀어 놓고 하수관 검사를 한다고 지층 화장실에 수어번 내려갔다 왔다갔다 하네요..
뜯어 놓은 곳도 젖어서 장판을 덮어 놓으니 습기가 차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네요,.
또 월요일은 저희 집쪽 화장실 방수 공사로 삼일 동안 사용을 못한다고 합니다..
전번 변기통 뜯어서 하루 고생했는데 이젠 삼일을 사용 못한다니..
주인집은 같이 안사는데 말이 관리지 윗집에 사시는 분이 관여 한다고 저녁때 잠깐 얼굴 비추고 설비하시는분 고생했다고 술까지 사주러 오신다고 하네요..여자 주인이,,...너무 하데요..진짜로 방수이면
다행이지만 그것마져도 아니면 어떻하나요?
죄송합니다 의뢰만 드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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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답변이 늦어 죄송 합니다.
정확한것은 뜯어 봐야 안다. 얼핏들으면 맞는말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사람 몸이 아픈데 원인도 분명 하지 않은데 이약 저약
먹어볼수는 없지요.
누수 전문 업체는 배관검사를 1차로 선행하고 이상이
없으면 시간을 두고 판단하지 무조건뜯지 않습니다.
그리고 난방 배관검사를 하는데 다 뜯어놓고 헤드폰으로
듣다니 이해하기 어렵군요.
뜯기전에 배관에검사후 누수되면 헤드폰으로 듣습니다.
배관검사도 일하는 업자가 전부 다 했는지요?
배관도 수도,온수, 난방, 그리고 공용으로 쓰는 배관도 있읍니다.
세대에서 배관 검사는 가능 하지만 만약에 공용 수도 부분에서
누수가 된다면 세대에서 백번을 검사해도 누수 원인은 나오지가
않습니다.
고양시에 빌라에서 의뢰를 받고 간적이 있는데 전에 검사한 업자가 세대배관 검사해서
이상이 없어서 방수공사를 했읍니다.
가보니 누수는 계속 진행이 되고 있었읍니다.
빌라 반장님께서 아무래도 이상해서 의뢰를 했읍니다.
세대 배관검사에서 이상이 없어서 공용 배관검사를 했읍니다.
화장실 pit 공용 수도 라인에서 누수가 되고 있었읍니다.
이와 같이 모든 배관검사를 다한후에 판단 하게 됩니다.
방수공사도 했는데 또새면 물질적 정신적으로 피해가 가중되고
속만 상하시게 됩니다.
집주인이 선택한 업자분이 공사를 나름대로 잘하시겠지만
걱정은 되는군요.
우리가 집에 거주 하면서 누수의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읍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순차적으로 누수의 원인을 밝히는게
합리적입니다.
참고 하시고 잘해결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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