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ENU

내부 누수탐지

제목

** 나 떨고 있니** 신일 김포 아파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3.09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71
내용

** 나 떨고 있니** 신일 김포 아파트 
배관누수였지만 여러가지로 혼란을 초래한 누수였읍니다.
최초의 누수증상은 2년전 이었다고 합니다.
이 누수는 주인분과 통화후 방문후 2일만에 청음은 안되어 가스 탐지기로 찿았읍니다.
 

온수 배관에서의 누수였지만 젖었다 말랐다 하는 오진하기 딱 좋은 누수였읍니다.
누수된 지점으로 부터 10미터 떨어진 지점 입니다.
 

가스 탐지기로 찿고보니 보온을 예상보다 철저히 해놓았읍니다. 
보온재를 다 벗겨보니.....
 

청음으로 도저히 찿을수 없어서 가스 투입 준비중 입니다.
 

보수 한모습입니다. pp-c 관에서의 미세누수인 경우 찿기 어려운 경우도 많습니다.
 

작업을 끝내고 점심에 통 추어탕 끓는 모습.... 
 
 
남기고 싶은말 : 지금도 주인분과 통화 내용이 귓가에 생생 합니다.
                      2년째 이러고 있는데 제발 해결좀 해주세요.
                      약속대로 해결하여 드렸읍니다.
                      이제는 누수의 추억으로만....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