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누수탐지
내용
** 나 떨고 있니** 신일 김포 아파트
배관누수였지만 여러가지로 혼란을 초래한 누수였읍니다.
최초의 누수증상은 2년전 이었다고 합니다.
이 누수는 주인분과 통화후 방문후 2일만에 청음은 안되어 가스 탐지기로 찿았읍니다.
온수 배관에서의 누수였지만 젖었다 말랐다 하는 오진하기 딱 좋은 누수였읍니다.
누수된 지점으로 부터 10미터 떨어진 지점 입니다.
가스 탐지기로 찿고보니 보온을 예상보다 철저히 해놓았읍니다.
보온재를 다 벗겨보니.....
청음으로 도저히 찿을수 없어서 가스 투입 준비중 입니다.
보수 한모습입니다. pp-c 관에서의 미세누수인 경우 찿기 어려운 경우도 많습니다.
작업을 끝내고 점심에 통 추어탕 끓는 모습....
남기고 싶은말 : 지금도 주인분과 통화 내용이 귓가에 생생 합니다.
2년째 이러고 있는데 제발 해결좀 해주세요.
약속대로 해결하여 드렸읍니다.
이제는 누수의 추억으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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