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편지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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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 속이 다 시원합니다. | 우성아파트 | 2015.09.08 | 650 | 0 |
52 | 끝까지 찾아내는 서비스정신...감동입니다 | 청천동 효마을 | 2015.09.08 | 624 | 0 |
51 | 참! 답답한 일입니다. | 손윤숙 | 2015.09.08 | 635 | 0 |
50 | 성심껏 작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지연 | 2015.09.08 | 811 | 0 |
49 | 감사합니다. | 손윤숙 | 2015.09.08 | 615 | 0 |
48 | 너무고맙습니다. | 신인선 | 2015.09.08 | 753 | 0 |
47 | 누수와의 전쟁을 끝내면서 | 김현숙 | 2015.09.08 | 736 | 0 |
46 | 기억해 주시네요~ | 재구맘 | 2015.09.08 | 650 | 0 |
45 | 누수가 잡혀서 편안하게 지냅니다. | 양명석 | 2015.09.08 | 646 | 0 |
44 | 누수 깔끔하게 잡아주셔서 감솨 합니다. | 장경숙 | 2015.09.08 | 700 | 0 |
43 | 누수콜 체험일기 | 한상신 | 2015.09.08 | 553 | 0 |
42 | 누수콜에 일을 맡기면 어떻게 되는지 아십니까? | 정형호 | 2015.09.08 | 824 | 0 |
41 | 알고보니 바늘구멍ㅠㅠ | 오래된 정릉빌라 거주민 | 2015.09.08 | 642 | 0 |
40 | 늦었지만 공사를 해주신 누수콜 팀장님 고맙습니다. | 이경재 | 2015.09.08 | 743 | 0 |
39 | 누수? | 우정선 | 2015.09.08 | 735 | 0 |
38 | 고민이 많았었는데 감사드립니다. | 우정선 | 2015.09.08 | 767 | 0 |
37 | 너무~너무~너무~감사합니다. | 군포시 | 2015.09.08 | 690 | 0 |
36 | 이제 안세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정수현 | 2015.09.08 | 693 | 0 |
35 | 넘 감사드립니다.. | 희망천 성우스위트빌 | 2015.09.08 | 528 | 0 |
34 | 3년동안 아무도 못 잡아낸 누수를 찾아주세요^^ | 천장터진 집 주인 | 2015.09.08 | 64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