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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미수 맘] 누수문의요? (2012-02-24 16:06)
30년이 좀안된 연립입니다. 총3층중에 저희는 2층 18평대에 거주하구요.
작년12월부터 화장실옆방... 아이방벽에서 물이 조금씩 새는것 같습니다.
저희랑 아기가 같이 자는관계로 그방은 채사용을 안하고 보일러두 그쪽은 꺼두었는데... 갑자기 작년12월부터 화장실쪽벽으로 곰팡이 피었드라구요. 쾌쾌한 냄새두 나고해서 보일러를 안켜서 그러나했지요.
보일러를 다시 틀어놓고 했는데도 물이 계속 조금씩 세는것 같아요!
밑에 일층에서는 아무런 말이 없는걸로봐서는 아직 물이 일층까지는 안새는것 같은데요.
보일러설치된곳벽면으로도 약간의 곰팡이가 있어요! 보일러를 틀어놓으니깐... 이쪽은 그나마 곰팡이 진행이 없는듯하구요.
문제는 화장실쪽벽이 가장 문제인것 같아요!
수도파이프에서 물이 세는건지...
작년 10월 저희집 보일러가 고장나서 보일러를 새로 들였구요. 그후3층에서 신혼부부가 이사오는관계로... 대대적인 공사가 거의 2달에 걸쳐서 하더라구요.
그것때문에 그런건 건물에 균일이 좀 생긴건 아닌지요???
일층아주머니 말로는 자기집부엌은 비오는 날이면 완전 비가 틈사이로 다 들어올정도로 금이 갔다그러던데요...
이건물이 너무 노후해서 조금만 공사를 크게해도 집체가 흔들릴정도니... ㅠㅠ
이럴경우 화장실과 아기방을 완전 뜯어야 되는건가요??? 저희집 화장실도 장난아니거든요.
오래된집이라 정말 고칠게 너무 많아서 정말 매일 한숨입니다.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이럴경우 견적이 크게 나오나요??? 정말 집값보다 고치는 수리비가 더 많이 나오겠네요!!!
멜일로 좀 알려주세요!!!
작년12월부터 화장실옆방... 아이방벽에서 물이 조금씩 새는것 같습니다.
저희랑 아기가 같이 자는관계로 그방은 채사용을 안하고 보일러두 그쪽은 꺼두었는데... 갑자기 작년12월부터 화장실쪽벽으로 곰팡이 피었드라구요. 쾌쾌한 냄새두 나고해서 보일러를 안켜서 그러나했지요.
보일러를 다시 틀어놓고 했는데도 물이 계속 조금씩 세는것 같아요!
밑에 일층에서는 아무런 말이 없는걸로봐서는 아직 물이 일층까지는 안새는것 같은데요.
보일러설치된곳벽면으로도 약간의 곰팡이가 있어요! 보일러를 틀어놓으니깐... 이쪽은 그나마 곰팡이 진행이 없는듯하구요.
문제는 화장실쪽벽이 가장 문제인것 같아요!
수도파이프에서 물이 세는건지...
작년 10월 저희집 보일러가 고장나서 보일러를 새로 들였구요. 그후3층에서 신혼부부가 이사오는관계로... 대대적인 공사가 거의 2달에 걸쳐서 하더라구요.
그것때문에 그런건 건물에 균일이 좀 생긴건 아닌지요???
일층아주머니 말로는 자기집부엌은 비오는 날이면 완전 비가 틈사이로 다 들어올정도로 금이 갔다그러던데요...
이건물이 너무 노후해서 조금만 공사를 크게해도 집체가 흔들릴정도니... ㅠㅠ
이럴경우 화장실과 아기방을 완전 뜯어야 되는건가요??? 저희집 화장실도 장난아니거든요.
오래된집이라 정말 고칠게 너무 많아서 정말 매일 한숨입니다.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이럴경우 견적이 크게 나오나요??? 정말 집값보다 고치는 수리비가 더 많이 나오겠네요!!!
멜일로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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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한수,두수,세수,네수,다섯수...--- 체크 메이트 == 누수콜.
누수탐지로 해결되는 배관누수이나 간혹 상당히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청음탐지, 가스탐지도 안되는 누수입니다.
온수를 쓸때만 미세하게 동 직관에서 물이 은근슬쩍 사람잡는 누수입니다.
결코 조우하고 싶지않은 누수입니다.
깨놓고도 잘 꼼꼼히 확인하지않으면 누수되는것을 발견못할수도 있습니다.
휴지로 닦고 도 닦는 심정으로 가만히 쳐다보면 온수 동 직관에서 스물 스물 기어나오는 저 물.
저거 찾는라 고생좀 했습니다.
바로 밑에 냉수관이 있어서 용접을 하려고 정 팀장이 사포질을 했습니다.
사포로 닦으면 막힐거야?
아니나 달라 바로 막혀버렸습니다.
웃겨....... 웃겨......
오늘 방문하여 찾기힘든 어려운 누수 ** 누수콜 ** 의 깔끄미
code name jung, midas son 이누수를 청소했습니다.
내일은 김포에 2년동안 누수되는 연립주택을 방문하는데
또 얼마나 많은 시험을?????
한수,두수,세수,네수,다섯수...--- 체크 메이트 == 누수콜.
누수탐지로 해결되는 배관누수이나 간혹 상당히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청음탐지, 가스탐지도 안되는 누수입니다.
온수를 쓸때만 미세하게 동 직관에서 물이 은근슬쩍 사람잡는 누수입니다.
결코 조우하고 싶지않은 누수입니다.
깨놓고도 잘 꼼꼼히 확인하지않으면 누수되는것을 발견못할수도 있습니다.
휴지로 닦고 도 닦는 심정으로 가만히 쳐다보면 온수 동 직관에서 스물 스물 기어나오는 저 물.
저거 찾는라 고생좀 했습니다.
바로 밑에 냉수관이 있어서 용접을 하려고 정 팀장이 사포질을 했습니다.
사포로 닦으면 막힐거야?
아니나 달라 바로 막혀버렸습니다.
웃겨....... 웃겨......
오늘 방문하여 찾기힘든 어려운 누수 ** 누수콜 ** 의 깔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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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얼마나 많은 시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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