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구)
내용
■ [강두남] 거실 누수관련 (2011-12-18 09:54)
2011년 8월에 완공한 신축빌라 1층입니다. 지하층은 없습니다.
그제 저녁에 외출했다가(보일러 외출로 해두고) 집에 돌아와 보니 바닥에 카페트며 쇼파며 할거없이 전부 물이 흥건하게 젖어 있고 일부 녹물과 아주 소량의 흙도 보였습니다. 물론 창쪽과 싱크대 화장실쪽 포함해서 다른곳에서 물이 유입될수 있는지는 다 확인했고 결로때문에 고였는지 벽쪽도 전부 확인했습니다.
일단 전부 닦아내고 청소를 한뒤에 똑같은 환경으로 어제저녁부터 놔두었는데 (현재시간 오전 10시)도대체 물이 어디서 나왔는지 알수가 없게 전혀 물이 나오질 않았습니다.
거실 보일러 배관에서 나온거 같은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경우 누수탐지 비용과 보수비용 알고 싶습니다.
그제 저녁에 외출했다가(보일러 외출로 해두고) 집에 돌아와 보니 바닥에 카페트며 쇼파며 할거없이 전부 물이 흥건하게 젖어 있고 일부 녹물과 아주 소량의 흙도 보였습니다. 물론 창쪽과 싱크대 화장실쪽 포함해서 다른곳에서 물이 유입될수 있는지는 다 확인했고 결로때문에 고였는지 벽쪽도 전부 확인했습니다.
일단 전부 닦아내고 청소를 한뒤에 똑같은 환경으로 어제저녁부터 놔두었는데 (현재시간 오전 10시)도대체 물이 어디서 나왔는지 알수가 없게 전혀 물이 나오질 않았습니다.
거실 보일러 배관에서 나온거 같은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경우 누수탐지 비용과 보수비용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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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하룻밤새에 황당한 일을 겪으셨군요.
위에서 누수된 흔적도 없고 집안의 모든곳을 꼼꼼하게 살피셨는데 원인도 나오지를않고....
누수도 진화하는가 봅니다.
5년전의 분당의 누수사건이 생각이납니다.
그집도 출근했다 퇴근하니 집안에 물 난리가 났는데 물을 전부 닦아내니 어디선가 물나오는데는
없었고 귀신이 곡할노릇이었지요.
관리실에서 난방밸브를 잠그고 누수증상이 더는 없었다고 해서 방문하여 난방배관검사를 집중적으로
했지만 배관누수가 아니었고 누수의 원인은 전혀 엉뚱한곳에서....
당시에 처리를하고 5년이 되었지만 현재까지 누수된다는 연락은 없습니다.
그 집이나 현재의 고객님집이나 누수된 상황 전개가 비슷하지만 누수탐지나 누수진단을 정확히 해봐야
되겠지요.
더 궁금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하룻밤새에 황당한 일을 겪으셨군요.
위에서 누수된 흔적도 없고 집안의 모든곳을 꼼꼼하게 살피셨는데 원인도 나오지를않고....
누수도 진화하는가 봅니다.
5년전의 분당의 누수사건이 생각이납니다.
그집도 출근했다 퇴근하니 집안에 물 난리가 났는데 물을 전부 닦아내니 어디선가 물나오는데는
없었고 귀신이 곡할노릇이었지요.
관리실에서 난방밸브를 잠그고 누수증상이 더는 없었다고 해서 방문하여 난방배관검사를 집중적으로
했지만 배관누수가 아니었고 누수의 원인은 전혀 엉뚱한곳에서....
당시에 처리를하고 5년이 되었지만 현재까지 누수된다는 연락은 없습니다.
그 집이나 현재의 고객님집이나 누수된 상황 전개가 비슷하지만 누수탐지나 누수진단을 정확히 해봐야
되겠지요.
더 궁금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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