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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답변(구)

제목

누수문의

작성자
박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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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박미란] 누수문의 (2011-07-13 21:57) 

최근에야 밑에집에서 누수된다고 열락을받았읍니다.
그것도 부동산을 통해서요.
 
밑에 얼마전에 사람이 새로이사를 왔는데 누수가되어서 거래를한 부동산에 얘기를한 모양입니다.
부동산에서 전에살던 사람에게 물어보니 누수가 크게있는것도 아니고 말랐다 젖었다해서 별 신경을 
안썼다고 했답니다.
 
밑에집에가서 보니 거실벽이 젖었고 길이는 한 40센티치 정도입니다.
위에사는죄로 고쳐는줘야되는데 말랐다 젖었다한다는것이 의문입니다.
누수가되면 계속젖어야되지 않나요?
 
도배지가 젖은것을 보고왔으니 아니라고 할수도없고요.
이왕이면 빨리 해결하고싶고요.
 
관리소에서 소개해준 업자가와서는 일단 화장실을 쓰지 말라는데요?
화장실이 하나라 그것도 힘들것 같고요.
 
미세한 누수는 누수탐지해봐야 소용없다고 하니 걱정이네요.
도움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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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수문의
 
안녕 하세요.



강남구 수서동의 까치마을 아파트입니다.

이집도 상담시 말랐다 젖었다 하는 누수증상이 있었고 최근들어 증상이 심해져서 방문후 처리를 
하였습니다.

배관검사를 하니 이상이 없었고 방수와 연관된 누수이나 부분진단으로 처리가 되었습니다.
 
미세한 배관누수인지 검사를 해본후 그에따른 대책이 나올것이고 다른원인이면 그 원인을 
찾아야 될것입니다.
 
많은 고민이 되시겠지만 욕실이 하나라 불편하시면 전문업체 선정후 빨리 진행하시는게
나을수도 있습니다.
 
어차피 누수가되면 고쳐야 되니까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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