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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누수가 된 곳을 고쳤습니다

작성자
김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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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김영하] 누수가 된 곳을 고쳤습니다 (2010-07-25 14:56) 
2006년 누수된 곳을 찾아서 파이프를 교체 했는데요 교체 하기 전에 관을 싸고 있던 것을 뜯어 버리고 그냥 했습니다 그 사람들의 초짜 인것 같았습니다 그 후에 장판을 걷고 말리고 난방을 때고 살았는데 요즘에 보니 다시 축축 해 지더군요 고친 부분 일정 부분만 축축 해 집니다 장판을 걷어서 말리고 말리고 해도 다시 축축 해집니다 그리고 자세히 보면 어떤 부분은 하얗고 어느 부분은 까맣습니다 이거 습기가 아닌 누수 인가요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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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수가 된 곳을 고쳤습니다
 
안녕 하세요.
 
4년전에 배관에서 누수가 되어 새는부분만 보수를 하셨나봅니다.
 
관을 싸고 있던것은 보온재를 말씀하시는것 같고요.
  
보수부분이 다시 축축해지면 누수검사를 받을실 필요성이 있읍니다.
 
4년전 일인데 이상이 없으면 축축해지면 안되겠지요.
 
습기인지 누수인지 상담내용상 누수쪽에 약간 무게가 가네요.
 
참고만 하시고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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