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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국 최고의 누수 탐지 회사

작성자
이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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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이은숙] 전국 최고의 누수 탐지 회사 (2010-02-25 17:57) 

1443번 고객입니다.
부산 해운대에 살고 있습니다.
 
작년 7월말부터 아랫집 천정누수 때문에  6개의 업체를 불러서 탐지를 해도 해결이 되지 않았읍니다. 
아랫층은 아랫층대로 누수되고 있는 벽지를 뜯어놓은 곳에 곰팡이 냄새 때문에 힘들고, 우리집은 누수탐지를 아무리 해도 되지 않아 설비업체에서 거실 바닥 18군데나 파냈으나 물은 3군데 고여 있어 닦아냈는데 물이 마르지 않고 계속 어딘서가 나오고 있는데 누수 지점을 찾지 못했읍니다.
 
사실 6번이나 누수 탐지를 하고 공사를 했으나 계속 누수현상이 일어나고 있으니 누수탐지 회사들을 믿을 수가 없었읍니다. 아랫층, 윗층간의 정신적인 불편함, 금전적인 문제 등 인생에서 이렇게 황당한 일은 처음이었읍니다.
아무리 애를 쓰고 노력을 해도 해결되지 않아 우울증에 걸릴 지경이었죠.
 
인터넷에서 누수업체를 찾아보니 많은 누수회사들이 있었지만 누수콜은 
간단명료하고 쉽게 누수에 대해서 알 수 있게 설명되어 있읍니다. 다른 어느 회사와도 달랐죠.
 
" 누수콜"이란 회사의 홈페이지에서 누수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읽으면 읽을수록 믿음이 생겼읍니다. 
 
홈페이지만큼이나  전화를 하니 실장님의 친절함과 누수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은 다른 어느 누수탐지회사와는 달랐읍니다. 다른 회사들은  공기압검사를 하니 압이 떨어지지 않아 이상이 없다고 했지만
실장님과 전화상으로 누수현상이 있을 때 기본검사를 실시하였읍니다.
씽크대, 화장실, 세탁실 , 변기 등 물을 사용하는 모든 곳의 수도 꼭지를와 계량기를 잠구고 10분후 계량기 꼭지를 틀었더니 냉수의 파란 별이 돌아가기 시작했읍니다.
원인은 수도관 냉수인 것 같다고 하시면서 냉수를 1주일간 사용하지 않고 잠구었더니  아랫집에 물이 세지 않았고 파놓았던 거실바닥도 물이 마르기 시작했읍니다. 
 
사진을 올리고 실장님은 분석하고 거실 18군데 판곳의 사진을 보고 처절하고 힘들어 보여서 새벽 3시에 팀원들과 함께 즉 3명이 서울에서 출발하여 10시에 도착하여 1시간만에 누수지점을 찾아냈읍니다.
수도배관 전화로 상담하고 사진을 보고 분석한 대로 맞았읍니다. 
탐지기술과 경험, 최신 장비 팀원들의 성실하고 겸손함.
찬사를 보냅니다. 
그리고 다른업체에서 파놓은 거실과 베란다 공동배관 파놓은 곳까지 깨끗하게 미장을 해주셨읍니다.
 
이번 누수를 통하여 처음부터 잘 하는 곳을 찾아서 누수탐지를 해야 시간도 절약되고 금전적이 손실이 적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은  몰라서 긴 시간 동안 고생을 했지만)
누수회사나 동네 업체들은 성실하고 연구도 많이해야한다고 봅니다.
400Km가 넘는 부산까지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누수콜"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합니다. 전국최고의 누수회사임이 분명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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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의 누수 탐지 회사
 
 
산이 거기있어 산에 오른다 했지요.
 
누수가 있기에 ** 누수콜 ** 도 존재합니다.
 
안녕 하세요.
 
해운대 갔다온지가 벌써 일주일이 넘었네요.


pb tee 부속입니다.
 
가운데 실금간것 기억하시죠. 저 부분의 극미 누수로인하여 그렇게 애를 먹었던것이지요.

누수되는 장면 눈을 크게 뜨고 자세히보아야 확인이될 정도였으니까요.
 
누수되는 곳 찾았다 하시니 너무나 기쁘셔서 직장에서 달려오시고 다 끝내고 나올때 아파트 앞 마당까지
배웅나오신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방문당시 누수로 인한 그간의 고통이 어떠하였는지는 마루를 전부걷어내고 여기 저기 파놓은 흔적만
보아도 충분히 짐작을 할수 있었지요.

전쟁은 포화속에서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방문하여보면 집안에서도 누수와의 전쟁을 치루고 있는분들을 봅니다. 

결국에는 원격진단을 통하여 누수탐지로 해결될 사항임을 알고 갔지만 배관누수도 가끔은 그렇게 애를먹이고
오리무중인 경우도 있답니다.
 
누수탐지하여 누수지점은 방문후 얼마되지않아서 찾아서 저도 기뻤답니다.
 
톰 크루즈가 랭글리에 있는 CIA 본부를 귀신같이 털듯이 ** 누수콜 ** 도 고객분집의 누수를 귀신같이
털었읍니다.
 
1라운드~~2라운드~~ 3라운드~~ 땡땡땡. 

어려운 누수일수록 끊임없는 도전정신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이제는 친구분들과 얘기를 나누실때 첫사랑의 아픔을 누구나 간직하고 살듯이 아련한 누수의
추억으로만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과찬의 말씀 감사하고요.
 
3월에 큰일 잘치루시고 앞으로는 누수로 인해 마음쓰시는일이 없기를 바라겠읍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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