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구)
내용
■ [김민석]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ㅜㅜ (2008-01-07 12:46)
2003년도에 신축빌라에 입주해서 그해 장마철. 벽에서 물이 좔좔좔좔 세는것 같아
하자보수를 신청하였습니다. 하지만 업체측에서는 이핑계 저핑계로 시공은 커녕 검사를 제대로 해주지도 않았던 모양입니다. 그렇게 시간만 흘려보내고 있던 중 물은 세지 않았고 그렇게 얼버무려졌습니다.
그리고 그자리에는 침대가 놓이고, 누수로 시끄러워지기 싫어서 그냥저냥 지내왔습니다.
하지만.. 얼마전 비가 오지도 않는데 갑자기 물이 주르륵... 흘러나와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침대를 치우고 벽지를 뜯어보았더니........... 컥.. 벌레에.. 곰팡이에.. 말도 아니었습니다..
부모님들께서는 그떄도 뭐 시원치 않았는데 별 소용있겠느냐며... 그러시는데.. 이번 겨울에는 꼭 해결해서 다음 장마때는 걱정없이 지내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원인도 대처방안도 심지어 뭘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도움을 원합니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ㅜㅜ
안녕 하세요.
답변을 글로 장황하게 설명드리는것 보다는 유선상으로
상담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전화주시면 상담해 드리겠읍니다.
감사 합니다.
■ [김민석]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ㅜㅜ (2008-01-07 12:46)
2003년도에 신축빌라에 입주해서 그해 장마철. 벽에서 물이 좔좔좔좔 세는것 같아
하자보수를 신청하였습니다. 하지만 업체측에서는 이핑계 저핑계로 시공은 커녕 검사를 제대로 해주지도 않았던 모양입니다. 그렇게 시간만 흘려보내고 있던 중 물은 세지 않았고 그렇게 얼버무려졌습니다.
그리고 그자리에는 침대가 놓이고, 누수로 시끄러워지기 싫어서 그냥저냥 지내왔습니다.
하지만.. 얼마전 비가 오지도 않는데 갑자기 물이 주르륵... 흘러나와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침대를 치우고 벽지를 뜯어보았더니........... 컥.. 벌레에.. 곰팡이에.. 말도 아니었습니다..
부모님들께서는 그떄도 뭐 시원치 않았는데 별 소용있겠느냐며... 그러시는데.. 이번 겨울에는 꼭 해결해서 다음 장마때는 걱정없이 지내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원인도 대처방안도 심지어 뭘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도움을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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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답변을 글로 장황하게 설명드리는것 보다는 유선상으로
상담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전화주시면 상담해 드리겠읍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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