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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안세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작성자
정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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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정수현] 이젠 안세네요 수고하셨습니다. (2007-10-16 22:51) 

얼마전 누수공사한 김포 장기동 월드아파트입니다.
실장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실력도 의심의 여지가 없이 좋으시지만 시원시원하신 성격과
상당히 신뢰가 가시는 분임을 직감할수 있었습니다.
 
누수탐지쪽이 워낙 바가지와 허접한 사람들이 많아서 많이 걱정했었는데
실장님 딱 보고서 참 운이 좋구나라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었습니다.
 
비록 누수가 되어 금전적으로 정신적으로 손해가 있었지만
실장님 덕분에 깔끔하게, 기분좋게 마무리된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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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안세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안녕 하세요.
 
누수공사해준지 몇일이 지났군요.
던 들여서 누수공사 했는데 당연히 멈추어야지요.
방문상담시 전에 욕실누수로 인한 문제때문에 동네 인테리어
가게에서 너무하다 싶을정도로 속을 썩여서  업자에게
불신이 팽배함을 알수있었읍니다.
 
제가 무어라고 말씀드린들.....
그저 맡은바 책무를 묵묵히 다할뿐이었읍니다.
타일 밑에서 pp-c온수관에서 누수되었지만 보온재를 씌어놓아서
소리가 울리고 번져서 약간 애먹었을 뿐이었읍니다.
 
결국에는 만족하시고 결제도 바로 그자리에서 해주셨읍니다.
손가락도 길이가 다 틀리듯 사람도 이런사람, 저런사람 있읍니다.
**누수콜** 은 의뢰주시면 책무를 다하려고 노력합니다.
 
고객분들의 누수로 인한 심적고통을 알기 때문입니다.
격려의 글 감사드리고 저녁에 돌솥밥을 해주셔서 맛있게 먹었읍니다.

내내 편안히 지내시기 바랍니다.

어느집에서 의뢰주시던 **누수콜** 의 마음은 항상 같습니다.
 
오늘도 양평에 가는데 mission 완수하고 오겠읍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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