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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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에 25년된 복도식 아파트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한달 전쯤부터 앞베란다쪽 천장에 약간 젖은 듯한 현상이 나타났고 마르기도
하여서 괜찮은가 보다 했습니다.며칠전부터 더 번져서 젖어있습니다.
물이 한방울 맺혀있다가 떨어지기도
하구요. 심하게 떨어지는 건 아닌데... 결로 현상으로 인한것인지 아니면
우수관 근처 누수인지...
답변드립니다.
결로현상은 날씨가 따뜻해지면 없어집니다.
계속 젖거나 물방울이 심해진다면
윗집에 얘기해서 누수검사를 받아보라고 하시고요.
관리실에 문의해서 한번 봐달라고 하는것도 좋습니다.
그분들이 누수공사를 하지는 못하지만 조언을 해줄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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