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신)
내용
>
- 베란다 화장한 거실 커튼박스에 빗물 누수가 발생하였으나 윗집에서 나몰라라함(아파트 외벽크랙 문제라고 주장)
(윗집상태는 창문 테두리 실리콘 상태가 좋지 않았고, 베란다 바닥 타일이 일부 깨져있고 바닥이 젖어있음)
- 제 사비로 윗집 창문 실리콘 방수 코킹 작업 진행하고 도배 작업함 , 보상 못 받음
- 1년이 지난 올해 다시 천장 누수 발생(작년보다 규모는 작아짐)
- 장마로 도배지 곰팡이 피해가 커지고 있음
윗집은 인정 안하고 아파트가 28년이나 오래돼 외벽에서 들어오는 누수다라고 말하고 있고
관리소는 윗집 창문과 베란다 바닥 타일측이 문제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원인 해결을 위한 빗물누수 탐지가 객관적으로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답변드립니다.
빗물누수는 누수탐지가 될수없습니다.
그리고 윗집의 맘보가 저정도이면 어느누가 누수원인을 진단해주어도
믿지를 않을겁니다.
누수해결요건은 서로의 신뢰이고
내집의 문제이면 누수를 해준다는 충분한 마음이 있어야되는데
현실은 나몰라라 하는 마음들이 너무 많네요.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