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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답변(신)

내용
7층에 살고 외벽과 맞닿은 다용도실(보일러,냉장고,세탁기) 창문옆 천장 모서리부분이 젖었고 물이 흘러 내립니다. 지난달 12월27일 오후12시에 발견했습니다. 그전날 한파였습니다. 

1999년 지은 아파트고 2001년이사와서 한번도 격어 보지 못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누수줄 알고 관리소장에게 알리고 위층가서 수도잠그고 확인하니 물새지 않았다고 합니다. 결로라고 답변 들었습니다. 위층은 창틀이 결로가  심해 얼었다고 합니다.

제집은 그런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뒤쪽 모소리부분이 어제 젖은걸 발견했고 오늘은 물이 흘러 내립니다.첨부사진 끝숫자 08입니다.

어제 추웠죠. 이렇게 한파 추울때만 생기는거 같습니다. 흘러내린 물이 얼은걸 보면 백화현상은 없어 보이는데 결로인지 누수인지 사진만 보고 판단할수 있나요?

페인트가 일어난건 이번일과 상관없습니다. 예전부터 저랬습니다.  사진엔 없지만 다른곳도 천장 페인트가 부분적으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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