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누수탐지
일산 마두동 주택 카이텍 온수관(누수 연례행사)
2006 년 4 월 이집의 최초의 누수. 카이텍관에 대하여 고객분에게 충분히 설명.
마루 밑.
2007 년 12 월 두번째 누수. 또 새요 하고 방문.
욕실 바닥 에서누수.
2008 년 11 월 세번째 누수. 이번에도 욕실 에서. 이번 한번만 보수하기로 함.
다음에 누수되면 배관공사 하기로 주인분 굳게 굳게 마음을 다지고.....
남기고 싶은말 : 이 파이프는 카이텍 관 입니다. 메타폴하고 모양은 같지만 내경이 틀립니다.
처음에 이 파이프가 나왔을때는 배관하기도 쉽고 고품질의 자재로써 선풍적인
인기리에 많이 시공 되었읍니다.
냉수관은 누수율이 거의 없지만 온수관에서 하자가 많이 발생 합니다.
제품개발시 온수의 수축 팽창율을 수백만번 테스트 해서 제품을 보완하여
출고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순전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의뢰받고 누수탐지하러 가서 메타폴관 혹은 카이텍 관이면 파이프 성질에
대하여 충분히 설명드리고 고지를 합니다.
오래된 동관배관, 강관 배관이나 pp-c관, 메타폴, 카이텍 관에서 최소한
두번이상 누수된다면 초기비용이 들더라도 배관공사를 하는편이 좋습니다.
한집에 배관에서 누수되어 연례 행사 처럼 방문하는것은 마음이 아픕니다.
같은관에서 두번째 누수가 되면 배관공사를 고려해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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