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ENU

감사편지

제목

최선을...다하는...

작성자
산곡동 한신아파트
작성일
2015.09.01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709
내용
최선을...다하는... 
안녕 하세요.
 
이제는 마음의 여유를 되찿으셨나 봅니다.
 
누수는 되는데 해결은 안되고?
 
배관에서 누수되는데 고객분집 같이 애먹은집이 사실 없읍니다.
 
작년 7월에 방문하여 누수되어 탐지중 배관의 누수지점이 
막혀서 그냥 철수했지요.
 
냉수배관자재가 동관이었읍니다.
 
동관의 아주 미세한 누수는 공기압으로 검사하기 때문에
검사시 막히는 경우가 있읍니다.
 
연락이 없으셔서 저는 수리되었나 보다 해서 까많게 
잊고 있었는데 5개월이 지난어느날 다시누수가 된다고 **콜**
하셔서 다시 검사하는데 냉수배관에서 누수되는것은 맞는데
탐지할만 하면 다시 막히고 또 탐지할만 하면 막히고 참으로
어려운 상황이었읍니다.

이런경우는 배관공사를 다시할경우가 많습니다. 
 
결국에는 누수지점을 찿았지만 하필이면 욕조밑이라 ?
 
욕조를 들어내게되면 비용도 많이 발생되고 해서 욕조를 들어내지
않고 공사해드렸읍니다.
 
이해하여 주시고 일하는데 적극협조 해주셔서 가능 했던겁니다.
 
끝까지 누수콜을 믿으셨기에 최선을 다했읍니다.
 
최선을 다하여 해결하여 드릴려고 항상 노력 하고 있읍니다.
 
언제나 행복한 나날이 되기를 !!!!!
 
감사 합니다.
 
 
 
 
===============================================
■ [산곡동 한신아파트] 최선을...다하는 .... (2007-01-28 20:20) 
먼저 누수콜 실장님께 인사를 드립니다. 
 
인천에 거주하는 저는 지난 7월아주 더운여름날 아랫층의 누수로 인해 고민하던중 인터넷 검색으로 가장 믿을 만하다는 누수콜에 연락을 하게 되었는데요, 그런데 어찌된일인지 하루면 잡을수 있는 누수가 이틀이 되어도 잡힐 기미가 보이질 않는것입니다. 
관에 압을 넣으면, 그안의 부식물들이 뚫린 누수구멍을 막아 전혀 잡히지가 않는 아주 드문경우라 하면서, 수고비 한푼못받으시고, 일을 마친일이 있었습니다. 
 
그후 12월 말경 가장 또 춥다던 그날 예견된 그 누수가 뚫리는 바람에 다시한번 누수콜에 도움을 청하였습니다. 이번역시 전과 같은 상황이 계속이어져 실장님일행과 저는 서로가 너무 미안한 가운데 결국 화장실 누수가 발견되었지만, 배관을 아예교체(욕조밑에서 누수되었음)를 해야 하는, 아이둘키우는 평범한 가정에선 만만치 않은 금액에 이도저도 못하던 제게  실장님은 안타까워 배관교체공사를 직접 해주시는 성의를 보여 주셨습니다....(설비업자는 욕조 들어내야된다고 했는데 실장님이 욕조 안들어내고 해주었읍니다.) ㅠ.ㅠ (참고로 교체공사는 다른 업자분께서 하시기로한 일이었습니다.)
 
앞으로 또 만나뵈서는 않될(ㅋ) 누수관련일을 하시는 분이지만 제게는 너무도 고맙고, 은인같은 분이어서 이렇게 나마 글을 남겨드리고, 혹여 누수관련문의를 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저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또한 여름부터 봐온 누수콜 관련업자 분들또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우리가 보통알고 있는 설비업체분들과는 다른 열의가 있었습니다.
 
만약 지금 누수관련으로 고민을 하고 계시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바로 연락을 해보세요. 
한차원 높은 서비스를 받으실수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드릴 말씀은 끝까지 이분들을 믿어보시라는 것입니다!!! 전혀 의심은 마세요...그들은 프로입니다. 
 
끝으로  실장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정말 힘든 집 만나셔서 고생많으셨어요.... ^^ (꾸벅)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