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신)
내용
현재 반지하에 거주중이고 월세로 살고 있습니다
작년 여름즈음부터 현관 밖 입구에 물이 많이 생겼습니다
반지하에 저희 집 딱 한집밖에 없는 특이한 구조의 빌라라 물이 세면
고스란히 저희가 퍼내기 바빴구요
그리고 그 해 겨울즈음 물이 다 말랐습니다
누수가 아니구나 싶어서 넘겼는데, 올 3월 현관 입구에 물이 작년과 다르게
넘치도록 차올랐습니다
집주인과 얘기한 뒤 누수업체를 불러서 누수를 잡고 수리를 하였습니다
누수업체 쪽에서도 겨울에는 왜 물이 세지 않았는지 신기하다고 하셨고
누수도 잡고 공사도 잘 마무리 하였는데,
현재 여전히 현관에 물이 세고 있습니다
양이 좀 줄어드나 싶었는데 물이 고이는 것은 똑같습니다
현재도 퍼내고 있는데, 이럴경우 누수업체를 다시 불러야 하나요?
그때 업체쪽에서는 바닥 전체가 다 물이었어서 물이 빠지는데 좀 걸릴것이라고 하셨는데
조금 줄었을뿐 여전히 물은 잠길 정도로 차오르고 있거든요
일주일 조금 넘었는데, 이렇게 오랫동안 계속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있나요?
그때 업체에선 누수를 확실히 잡았다고 하셨는데
지금도 현관에 물을 퍼내고 있어서 굉장히 힘듭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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