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신)
내용
> 부천의 어느 빌라를 매입 했는데요 짐 빠지는날 와서보니 누수가 확인 되었습니다.. 보일러 주름관에서 오랫동안 누수가 발생이 된걸로 진단 받았으며 주름관 및 수도꼭지 몇개를 교체 하는 시공을 받았고 보일러를 켜고 말리라고 해서 일주일째 말리다가 어제 저녁에 가보니 비닐이 덮여 있던 곳에 물이 올라와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AS요청 드려서 오시더니 바닥 두군데를 깨고 이상태로 말리자고 하시는데 아침에 이 작업이 이뤄졌고(12시즘) 6시쯤 가서보니 마르긴 커녕 여전히 보일러 배관 아래쪽 시멘트는 손으로 만져봐도 축축함이 느껴질 정도 입니다... 이상태에서 장판을 덮게 된다면 물이 올라와서 곰팡이가 많이 발생될 거 같고 인테리어 작업이 당장 다음주인데 너무 골치 입니다... 이걸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답변드립니다.
누수가 되어 침투한 누수피해 습기는 누수공사 한다해서
금방 없어지지 않습니다.
없어지기 까지는 아주 오랜시간이 필요하지요.
가장빠른 해결책은 젖은부분의 바닥을 다깨고 재시공 하는방법밖에는
없습니다.
더 궁금하시면 전화로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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