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신)
내용
> 작년4월 중순경 아파트 주방 거실과 작은방 천장과 벽에 누수가발생하고 방문과 마루일부가 변색이 되고 방에있는 누수 경보가 울려 관리사무소 기사가 확인하고 감지기을 제거하고 윗층 세입자에게 알려 집주인이 와서 확인하고 누수 차단 공사을 하였습니다
윗층에서 누수가 된것은 사실이고 보험회사에 연락해서 보험이 안되면 본인이 변상하여준다고 하여믿고 기다렸으나 작년 5월26일 이후 수십차례 연락을 하였으나 전화도 않받고 하더니 지금 와서는 그때공사을 하고 몇일 이따가 방에 물이그릇으로 받을
정도로 떠어지니까 다릇곳에서 누수가 된것이니까 윗층에서 누수가되었다는 근거을
대라니 황당하네요. 관리사무소에서는 다른곳에서 들어올 구조가 아니고 4라인인데 현관 때문에 3라인 바닥을 통해서 누수가 발생할수도 없는 구조네요 혹시 벽쪽에 누수가 되었다면 몰라도 방가운데 주방거실 주앙부분이네요 1년이 지나서 엉뚱한 말을하니 괘씸하고 그동안 마음 고생 한것을 생각하면 속상하데요
어찌하면 좋은가요 헌명한 답변을 기다립니다.
과거의 일은 현명한 답변을 할수없습니다.
윗집 누수차단공사한 사람을 찾으세요.
그러면 답이 나올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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