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내용
왜?? 누수되면 방바닥 속의 습기가 오래가는가?(누수공사후 필독)
누수 ** 누수콜 ** 과 함께하면 心 身이 편안해집니다.
<인천 선학동 아파트 방바닥속에서 온수관이 누수되는 모습>
누수가 되어 보수하면 밑에집으로 물떨어지는 것은 며칠이 지나면 멈추게 됩니다.
(누수원인에 따라서 몇일만에 멈추는 경우도있고 최장 한,두달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방바닥속의 물기(시간이 가면 습기로 바뀜) 는 아주 긴시간동안 정체 하게 됩니다.
누수되는곳은 원인 찿아서 보수했는데도 방바닥에서 습기는 계속올라 옵니다.
건축 전반에 대하여 지식을 가지고 있는 분은 알고 있지만 그 분야에 종사 하지 않으면 이해하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이런 상담도 너무나 많이 받아서 사진과 글로써 설명 해드리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난방 공급관과 환수관 (배관 재질~~P.B관)
급수,급탕관 (배관재질 ~~ P.B관)
건축을 하고 공정에 따라 세대내부 급수.급탕.난방지관 pipe는 슬라브위에 미리 배관을 하게 됩니다.
그림에서 오른쪽 관은 난방지관 입니다. 분배기에 연결되는 관입니다.
왼쪽 그림의 관은 급수,급탕관 기초적인 세대내부 배관입니다.
기포 타설후 난방코일(X-L관)을 시공.
건축공정에 따라 배관을 하고 기포를 칩니다. 난방 코일 밑에 있는 층을 기포라 합니다.
이 기포층이 한번 물을 흡수하게 되면 상당한 시간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기포층의 주재료는 예전에는 자갈(조약돌)을 많이 있습니다.
근래에는 환경문제와 자재품귀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최근에는 기포콘크리트로 사용하여 시공을 합니다.
기포콘크리트는 일정량의 시멘트와 물을 혼합한 슬러지에 크림(cream) 과 같은 일정량의 식물성 기포제(또는 화공약품)을 첨가 하여 만듭니다.
이 기포층은 6-7 센티 형성하게 됩니다.
기포층의 역활은 난방코일이 열을 발생하면 열을 저장하기도 하고,단열성과 방음재로의 특성이 있습니다.
누수가 되면 이 기포층이 물을 흡수하기 때문에 습기현상이 오래도록 진행이 됩니다.
누수된 기간에 따라서 습기현상이 다르지만 최소 몇개월에서 최장 2-3년도 습기현상이
일어날수도 있습니다.
누수가 되어서 보수는 했지만 장판밑으로 습기가 계속 올라와서 배관에서의 누수검사를 의뢰받고
간 집입니다.
상담시 설명은 해드렸지만 궁금한점이 많아 방문하여 직접 육안으로 확인시켜 드렸습니다.
무슨 운석 같지만 이게 바로 누수가 되면 습기를 지니고 있는 기포층입니다.
안양의 모 아파트 입니다.누수된지 9개월후의 방바닥 속의 기포 모습입니다. 육안으로 보아도 습기는 있습니다.
인천의 단독 주택입니다. 많은 돈을 들여 신축했지만 입주한지 얼마되지않아 누수가 되어보수했습니다.
하지만 주인분이 보기에는 마루가 자꾸변색되고 하니 걱정도 되고 하여 배관검사를 의뢰했습니다.
건축주,설비공사 업체 입회하에 배관검사를 했습니다.
설비공사 하신 업체 부장님의 눈에서 긴장의 빛이 역력했습니다. (만약에 누수가 되면...)
이와같이 기포층이 물을 흡수하게 되면 피해가 나타납니다.
이 집은 누수된지 1개월후의 마루피해 상황입니다.
추석 지나고 온집안의 마루를 전부 걷어낸다 하십니다.
TIP : 누수가 되면 보수했는데도 마루가 변색되고 ,장판밑으로 물기가 배어나오고, 벽옆으로 습기
가 올라와서 벽지가 변색이 되는 이유를 설명해드렸습니다.
보수하면 밑에집으로는 대부분 단시일내에 물은 멈추게 됩니다.
하지만 거주하시는 집에서 이런 피해가 나타나게 됩니다.
보수했는데 왜?? 이런상담내용이 너무나 많아서 공지해드립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위의 사항은 난방을 가동하면 더 심하게 나타날수 있습니다.
열 역학 제1법칙 ~~~ 부피팽창.
누수 ** 누수콜 ** 과 함께하면 心 身이 편안해집니다.
<인천 선학동 아파트 방바닥속에서 온수관이 누수되는 모습>
누수가 되어 보수하면 밑에집으로 물떨어지는 것은 며칠이 지나면 멈추게 됩니다.
(누수원인에 따라서 몇일만에 멈추는 경우도있고 최장 한,두달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방바닥속의 물기(시간이 가면 습기로 바뀜) 는 아주 긴시간동안 정체 하게 됩니다.
누수되는곳은 원인 찿아서 보수했는데도 방바닥에서 습기는 계속올라 옵니다.
건축 전반에 대하여 지식을 가지고 있는 분은 알고 있지만 그 분야에 종사 하지 않으면 이해하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이런 상담도 너무나 많이 받아서 사진과 글로써 설명 해드리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난방 공급관과 환수관 (배관 재질~~P.B관)
급수,급탕관 (배관재질 ~~ P.B관)
건축을 하고 공정에 따라 세대내부 급수.급탕.난방지관 pipe는 슬라브위에 미리 배관을 하게 됩니다.
그림에서 오른쪽 관은 난방지관 입니다. 분배기에 연결되는 관입니다.
왼쪽 그림의 관은 급수,급탕관 기초적인 세대내부 배관입니다.
기포 타설후 난방코일(X-L관)을 시공.
건축공정에 따라 배관을 하고 기포를 칩니다. 난방 코일 밑에 있는 층을 기포라 합니다.
이 기포층이 한번 물을 흡수하게 되면 상당한 시간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기포층의 주재료는 예전에는 자갈(조약돌)을 많이 있습니다.
근래에는 환경문제와 자재품귀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최근에는 기포콘크리트로 사용하여 시공을 합니다.
기포콘크리트는 일정량의 시멘트와 물을 혼합한 슬러지에 크림(cream) 과 같은 일정량의 식물성 기포제(또는 화공약품)을 첨가 하여 만듭니다.
이 기포층은 6-7 센티 형성하게 됩니다.
기포층의 역활은 난방코일이 열을 발생하면 열을 저장하기도 하고,단열성과 방음재로의 특성이 있습니다.
누수가 되면 이 기포층이 물을 흡수하기 때문에 습기현상이 오래도록 진행이 됩니다.
누수된 기간에 따라서 습기현상이 다르지만 최소 몇개월에서 최장 2-3년도 습기현상이
일어날수도 있습니다.
누수가 되어서 보수는 했지만 장판밑으로 습기가 계속 올라와서 배관에서의 누수검사를 의뢰받고
간 집입니다.
상담시 설명은 해드렸지만 궁금한점이 많아 방문하여 직접 육안으로 확인시켜 드렸습니다.
무슨 운석 같지만 이게 바로 누수가 되면 습기를 지니고 있는 기포층입니다.
안양의 모 아파트 입니다.누수된지 9개월후의 방바닥 속의 기포 모습입니다. 육안으로 보아도 습기는 있습니다.
인천의 단독 주택입니다. 많은 돈을 들여 신축했지만 입주한지 얼마되지않아 누수가 되어보수했습니다.
하지만 주인분이 보기에는 마루가 자꾸변색되고 하니 걱정도 되고 하여 배관검사를 의뢰했습니다.
건축주,설비공사 업체 입회하에 배관검사를 했습니다.
설비공사 하신 업체 부장님의 눈에서 긴장의 빛이 역력했습니다. (만약에 누수가 되면...)
이와같이 기포층이 물을 흡수하게 되면 피해가 나타납니다.
이 집은 누수된지 1개월후의 마루피해 상황입니다.
추석 지나고 온집안의 마루를 전부 걷어낸다 하십니다.
TIP : 누수가 되면 보수했는데도 마루가 변색되고 ,장판밑으로 물기가 배어나오고, 벽옆으로 습기
가 올라와서 벽지가 변색이 되는 이유를 설명해드렸습니다.
보수하면 밑에집으로는 대부분 단시일내에 물은 멈추게 됩니다.
하지만 거주하시는 집에서 이런 피해가 나타나게 됩니다.
보수했는데 왜?? 이런상담내용이 너무나 많아서 공지해드립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위의 사항은 난방을 가동하면 더 심하게 나타날수 있습니다.
열 역학 제1법칙 ~~~ 부피팽창.
URL 복사
아래의 URL을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